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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3일 15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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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국보 지정!!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경장건축인 천년고찰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가 122일 국보 제 328호로 지정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윤장대는 영동 영국사와 금강산 장안사 등에도 윤장대 설치 흔적과 기록이 남아 있지만 현재 예천 용문사 윤장대만이 유일하게 그 형태와 기능을 이어오고 있어 불교 경전신앙의 한 파생 형태로 한쌍으로된 윤장대는 동아시아에서도 그 사례가 없고 국내 유일이라는 절대적 희소성과 상징성에서도 국보로 승격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장대는 고려 명종 3(1173) 국난 극복을 위해 조응대선사가 발원하고 조상한 것으로 고대 건축물로는 매우 드물게 발원자와 건립시기, 건립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문화재청에 따르면 용문사 대장전은 조선시대 건립됐다고 한다.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는 초창 이래 여러 차례 수리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최근 동 윤장대에서 확인된 천계오년 묵서명과 건축의 양식으로 미뤄볼 때 17세기에 수리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장전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불교경전을 보관하는 건물이다.

하지만 용문사 대장전은 윤장대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건립된 건물이라는 특징을 지녔다.

이번에 용문사 대장전과 함께 국보로 승격된 윤장대는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회전식 경장으로 전륜장, 전균경장, 전륜대장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윤장대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 것과 같다는 공덕신앙이 더해져 불경을 가까이 할 시간이 없는 대중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특히 용문사 윤장대에서 독창성과 예술성이 인정되는 부분은 동쪽은 교살창, 서쪽은 꽃살창으로 간결함과 화려함을 서로 대비시킨점, 음양오행과 천원지방의 동양적 사상을 의도적으로 내재시켜 조형화 시켰다는 점이다.

또한 세부 수법 등에서 당시의 기술과 예술적 역량이 결집된 종합예술품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총 24건의 국보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예천 용문사의 대장전이 국보가 되면서 2011완주 화암사 극락전이후 8년 만에 다시 국보 건축물이 탄생한 것이다.

국보 건축물이 8년만에 지정된 것과 발맞춰 예천군에서는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주변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예천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3년까지 용문사 일대 13면적에 총 35억원을 들여 휴게편의공간과 심신치유공간을 조성하여 역사와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것이라고 하였다.

또 테마별 공간에는 농특산물판매장과 사찰음식체험관, 휴게원 등을 마련하고 기존 주차장과 등산로, 마을회관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용문사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지난 1115일 예천군 풍양면 강문화전시관 내 윤장대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받응을 얻었다.

[새경북인터넷뉴스 / 박민규 기자 03km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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