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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30일 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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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아시아 주니어 육상대회 유치는 힘겹게!, 홍보는 대충 대충(?).....


예천군이 아시아주니어 육상 경기 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의 한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대회 유치 후, 홍보 전략에 소극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국제대회 유치에 따른 인프라 구축 및 철저한 대회 준비를 위한 T.F 팀 구성이 시급하다는 여론도 있다.

예천군에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년여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군 단위로서는 최초로 아시아주니어 육상대회 유치에 성공하고 지난 24일 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날 예천군 체육회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지사 등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이로인해 대다수 지역주민들은 물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에도 불구하고 언론 및 대외적인 홍보 매체들조차 대회 규모나 유치에 따른 긍정적인 파급효과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이는 지난 NFC 유치를 위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던 때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면서 군민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아쉬움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18일 대회 유치가 확정되고 발표 시까지 고심을 했으나 코로나 19 등 어수선한 시국을 감안해 조촐하게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에 예천군이 유치한 아시아주니어 육상경기 선수권대회는 20226월 개최 예정으로 아시아 45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진데다 경제적 파급효과만도 최대 1천억원 규모로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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