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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10일 14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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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배려'입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은 지 열흘이 지났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두운 터널의 끝은 쉽게 탈출구를 보여주지 않고 연일 무겁고 답답한 뉴스만 넘친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닥치면 항상 사회적 약자부터 상처를 입게 된다.

2021
년이 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사회적 불평등의 악순환의 고리로 어렵고 힘든 서민들의 삶을 후벼파며 할퀴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가 아닌가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숫자가 좀 더 내려갔겠지.. 하며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확인하는 일상이 된지 오래인지라 기지개가 아닌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공포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마음의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며 작금의 이 사태는 결코 나 혼자만의 노력에 앞서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서로에 대한 배려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지위 고하는 물론 빈부 격차도 가리지 않는다는 바이러스의 공격에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이때 가족은 물론 내 이웃과 동료 등 사회적 배려심을 잊지 말아야 할 줄로 안다.

나 하나 쯤이야하는 안이하고도 무책임한 순간의 방심은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모두에게 바이러스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더불어 코로나19에 감염 되었다가 완치가 된 사람들 대부분이 병을 이겨내는 것보다 주변의 편견과 차별을 견뎌내는 일이 더 힘들다고 말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도 깊히 생각해 볼일이다.

이들 모두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 또한 지금 우리가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필요한 마음 자세로 여겨진다.

이와 함께 5인 이상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코로나와의 싸움에 지칠때로 지친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도 숨을 쉴 수 있는 배려의 손길이 필요하다.

특히 행정에서도 심각한 경제난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 일방적 집합금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자영업자들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나와야 할 것이다.

또한 재택 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층간소음, 자녀 돌봄, 가사노동 등으로 스트레스도 최고조에 달한 만큼 그 어느때보다 따뜻한 가족 간, 이웃 사랑이 요구된다.

가족 간 이웃 간에 얼굴 붉히는 일보다 서로 서로 배려하는 것 또한 코로나를 극복하는 성숙된 국민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코로나19 시대의 바른 자세라 사료된다.

지금이 바로 나와 너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생각으로 불편함이 있더라도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야말로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켜낼 수 있는 최고의 방역일 것이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서로가 자기 위치에서 조금씩 배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다함께 힘을 합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쯤이야 조만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

최근 전국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면서 조금만 참고 견디면 바이러스의 기세가 꺾일 것이라는 희망섞인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다.

언젠가부터 잊고 산 듯 하지만 우리가 어떤 국민인가?

수많은 벌레와 진드기가 들어 붙어도 때가 되면 어김없이 희고 검붉은 아름다운 꽂을 피워 온 무궁화의 끈기로 뭉친 배달민족이 아닌가?

마지막으로 정부와 일선 지방자치단체에게도 꼭 당부하고 싶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코로나 19 시대의 아픔을 온 몸으로 겪으며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제적 대책을 속히 마련해 주길 바란다.

지금은 전시나 다름이 없다던 어느 경제 평론가의 말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지금의 현실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견뎌 내기에 녹록치 않을 만큼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작금의 사회적,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바로 이들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배려심이라는 것을 고언 드린다.


[새경북인터넷뉴스 / 김효숙 기자 02km@daum.net]

 
 삼강 (2021-01-12 11:13:07)     1   1  
상대방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서로 조금 더 참고 배려하는 문화는 예천운동으로 승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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