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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17일 10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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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절체절명의 시기다!!

벌써부터 내년 6.1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군들에 대한 관심이 이번 설 명절 밥상머리에서 화두가 됐다.

특히 지난 총선에서 선거구가 합쳐진 안동시와 예천군의 경우 도청 이전으로 인한 기대가 지역주민들에게 실망감으로 다가오면서 오히려 지역 경제에 대한 위기론마저 대두되고 있다.

한마디로 도청 신도시는 물론 그로 인한 원도심의 상대적 상권 위축으로 이 지역주민들은 상실감을 넘어 패배 의식에까지 사로잡힐 지경이다.

게다가 공직사회 분위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경북도청과 도 경찰청이 코앞으로 이전되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인식이 팽배해 오히려 공직사회의 복지부동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경북도는 물론이요 도청 인근 안동시와 예천군 또한 도청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꿈꿔 왔으나 신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안동시나 예천군의 원도심 상인들 대부분은 도청 신도시로의 경제적 역류 현상 및 인구 유입 현상으로 지역 불균형을 호소하며 코로나19 악재 속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선거로 인한 고질적인 병폐인 주민 갈등이 눈에 띄게 줄어든데다 스포츠 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군 단위 자치단체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몇 년째 인구가 증가하며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고 도청 중심도시로 손색이 없는 장기적 프로젝트를 구상해 차근차근 실천해 가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민선 8기 예천군의 군수가 누가 되느냐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그 옛날 북부지역에서도 낙후된 지역이 아닌 경북도청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 이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더욱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선거로 인한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군민들과 지역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네 편과 내 편으로 편가름을 하려는 인사는 애초부터 군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

예천군의 군수가 현재 갖춰야 할 덕목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경제적 안목과 청정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충과 효의 고장 군수다운 청렴하고 웃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덕목도 필수적이라 사료된다.

또한 예천군수가 되려는 사람은 현재 예천군의 현안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미래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해야 군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줄 아는 그래서 자신의 말에 끝까지 책임지는 당당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야 군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소신을 갖고 군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한 철학과 고집(?)이 있는 사람만이 단체장으로서 자질이 있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론 단체장의 고집이 자신의 아집이 아닌 신념으로 작용해 그 핵심적 가치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군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해야 할 일은 꼭 해야 한다는 추진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청 이전지가 발표되면서 당시 김수남 군수와 예천군민들은 한마음으로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며 “1천300년의 예천의 역사에서 가장 큰 호기를 맞았다”고 환희의 눈물을 흘린 기억이 생생하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 또다시 선거로 인해 군민들이 둘로 갈라지고 대의가 아닌 소의에 휘둘려 먼 숲이 아닌 나무만 보고 실기를 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면 우린 모두 후손들에게 죄인이 될 수밖에 없다.

6만 군민이 하나가 되어 인구 16만이 북적대며 말 그대로 경북 북부지역 상권의 중심지였던 과거의 영화를 회복할 그날까지 흔들림 없는 예천 군민들의 자긍심을 보여주자!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예천 군민들의 저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용광로 (2021-02-18 11:16:57)     25   24  
더욱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선거로 인한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군민들과 지역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네 편과 내 편으로 편가름을 하려는 인사는 애초부터 군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

이런 글이 지역 갈등을 부추키는 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포청천 (2021-02-18 10:56:43)     24   27  
갈등의 원인이 누군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흐르는 물을 억지로 돌릴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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