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한 예천군청 직장 어린이집 운영, 직원들의 근무 자긍심에 큰 도움!!

뉴스일자: 2021년01월06일 18시24분

예천군이 경북도내 군부 최초로 군청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직원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군청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예천군은 지난 2018년 2월, 예천군 청사를 대심리로 신축, 이전하면서 청내 뒷변 주차장 인근에 군청 어린이집을 설립했다.

예천군청 어린이집은 138㎡의 신축 건물에 강의실 3개 실을 포함 각종 어린이집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0세 이상 유아 49명의 정원으로 개원했다.

현재 예천군청 어린이집은 30명의 원아들을 받아 원장 포함 보육교사 4명에 조리실 직원 등 7명의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예천군에서는 연간 1억 7천여만 원의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일반 사설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부담하고 있는 특별활동비 등에 대한 부담도 없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일반 사설 어린이집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군청 어린이집은 철저한 방역과 예방을 실천하며 휴원없이 연간 운영되고 있어 타 시설 학부모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자녀를 군청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다는 예천군청 최모 주무관은 “맞벌이 하는 공직자 부모들에게는 군청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너무 다행스럽고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예천군청 어린이집은 예산 및 운영 상 문제로 차량 운행을 하지 않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일반 사설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직원도 적지않아 향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새경북인터넷뉴스 / 김효숙 기자 02k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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