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정에 육상의 메카 예천 날개 단다!!

뉴스일자: 2021년09월14일 11시30분


'2022 예천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하고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예천군이 건립비 국비 예산 확보에 성공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예천군은 지난 대한육상연맹 '2022 예천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성공하고 이를 위한 육상교육센터 건립에도 합의했다.

이에 군은 센터 건립 예상 사업비 200여억 원 중, 60여억 원 가까운 예산을 국비로 충당키로 하고 그동안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왔다.

그 결과 최근 기재부가 내년도 일부 사업비 국비 예산 10억 원을 확정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3년 말 완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육상교육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전망이다.

하지만 예천군은 전체 사업비 중 120여억 원 정도의 군비 예산 충당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도비 및 군비 예산 확보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다.

한편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지난해 11월, 군청 대강당에서 육상교육센터 유치보고회 및 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육상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예천군의 기틀을 마련했다.

[새경북인터넷뉴스 / 김효숙 기자 02k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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